몸을 쓰면서 하는 활동들을 통한 우울증 극복방법

매일 많은 공부와 똑같은 생활로 반복적인 일상생활을 지내는 많은 학생이라면 우울함을 겪고 있을 것이다. 우울함을 지속해서 느끼다 보면 질병으로 발생하여 우울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우울증으로 인해 학업 의지 저하, 교우 관계 결여, 등 대학교 생활에 많은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우울함을 극복하려면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효과적인 방법으로 밖으로 나가 몸을 움직이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추천한다. 코로나 시대로 인해 대부분 학교에서는 비대면 수업 운영방식을 지향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은 집이나 기숙사에서 혼자 비대면으로 수업을 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 간의 교류가 적어지고 만남이 적어져 만나서 하는 활동적인 일들이 줄어들고 있다. 활동이 부족해지면 뇌의 활동이 줄어들고 느끼는 우울감은 점차 증가하게 되어 우울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고자 밖에서 하는 활동(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적절한 캠페인으로 유한킴벌리에서 개최한 ‘2021년 아름다운 숲 코스 만들기’를 소개하겠다. 신청 기간은 5.17~5.28일까지이다. 6월 15일, 6월~8월, 9월~10월, 10월 15일에 진행하며 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숲 찾기, 우리만의 아름다운 숲 코스 만들기를 통해 환경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료증 수여와 자원 활동 시간 인정을 해준다.
또한,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자신이 우울하다고 생각한다면 반복적인 삶에서 벗어나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어떨까?
반복적인 일상생활에서 오는 무력감과 우울함을 느끼고 있는 학생이라면 다양한 활동 체험에 참여하여 몸을 움직이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극복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