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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수) 아침방송
홍종원  |  hjw2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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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0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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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E SHEET

프로그램 방송일자 : 2019.11.13
프로그램명 : 대중 콘텐츠
P D : 권혜령
WTR : 김주혜
NO. 1
ANN : 박정윤, 김미희
ENG : 지신용
MENT
OPENING
사랑에 빠진 딸기(타루)

 

Volume up/down


Ment
진실로 터 오는 한 사랑의 방송 지금부터 학우 분들께서는 B.S.O.Y의

아침방송을 들으시겠습니다.

 

Volume up/down


Ment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박정윤, 김미희 입니다.

학우여러분의 힘찬 하루를 응원하며, 시작하겠습니다.


(music1.)
000-000


Ment
#김미희

학우여러분이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카톡을 열고 친구 몰록을 훑어

봤을 때 내 연락에 자기 일처럼 달려와 줄 수 있는 친구가 과연 몇 명이나

되시나요? 기쁠때나 슬플 때 그리고 힘들 때 내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

어주고 사소한 것까지 서로 잘 알고 있는 존재 갑자기 친구 이야기를 꺼낸

것은 오늘 그 누가봐도 서로에게 든든한 친구이자 진실된 친구였던 강아지


강 릉 영 동 대 학 교 교 육 방 송 국 B S O Y


 


NO. 2


MENT

들의 우정에 대해 전해드릴까 합니다.
Ment
#박정윤

사연은 이렇습니다. 중국 쓰촨성의 한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던 행인 씨옹씨

는 목놓아 울부짖고 있는 강아지 소리를 듣고는 조심스럽게 강아지에게 다

가갔습니다. 자세히 보니 목놓아 울부짖고 있는 강아지 옆에 또 다른 강아

지가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이는 강아지였습니다.
Ment
#김미희

강아지는 친구의 죽음을 알기라도 한 듯 마치 자기 친구 좀 살려달라며, 길

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울고 또 울고 있던 것이었는데요, 안되겠다 싶

었던 행인 씨옹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겉옷을 죽은 강아지에게 덮어주고

직장 동료들과 돌아가면서 울고있는 강아지를 돌봐줬다고 합니다.
Ment
#박정윤

정말 따뜻한 사연이네요, 학우여러분들도 이러한 우정이 있기를 응원하며

다음곡 듣고 오시겠습니다.


(music2.)
000-000


Ment
#김미희

두 번째 곡 잘 듣고 오셨나요? 이어서 알려드릴 것은 앞서말한 소식과

반대되는 내용인데요, 정윤씨가 전해주시죠.
Ment
#박정윤

네. 여섯달째로 접어든 홍콩 시위 사태 과정에서 11일 경찰이 비무장 시위

강 릉 영 동 대 학 교 교 육 방 송 국 B S O Y


 


NO. 3


MENT

대를 겨냥해 실탄을 발사해 20대 청년이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평일인

데도 시위대와 경찰이 시내 전역에서 격렬하게 충돌하면서 ‘시위 도중 대학

생 추락사‘를 계기로 홍콩 시위가 또다시 점화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고

합니다.

#김미희

사건 당시 부상자는 무장한 상태로 아니었으며, 경찰이 신변 위협을 느낄

만큼 주변상황이 급박한 것도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첫 실탈 발사

뒤 다른 시위대가 막아서자 경찰은 실탄 2발을 재차 발사했습니다. 또 피를

흘리며 누워 있는 부상자를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고, 한동안 위에서

몸을 눌러 제압했다고 하네요.

#박정윤

자국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들이 자국민을 향해 실탄을 쓰다니 정말 무서운

사건이네요, 저희는 이쯤에서 마지막 곡 들으시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아침 8시40분에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사랑에 빠지고 싶은

아침 박정윤, 김미희 이었습니다.
 

(music3)
000-000

 

 

 

 

 

강 릉 영 동 대 학 교 교 육 방 송 국 B S O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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