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학교 호텔조리과가 지난 5월 9일(일) 서울 at 센터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울국제푸드 그랑프리대회에서 대상 및 산림청 장상(20학번 김량규, 20학번 한가은, 20학번 김남형, 21학번 장경순, 헬퍼 20학번 최유리, 21학번 김태민)과 금상(20학번 최근호, 20학번 이지영, 20학번 김동희, 20학번 기세영, 헬퍼 20학번 김진영, 21학번 이정민)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출전 종목은 라이브 단체로 애피타이저-메인-디저트 요리를 선보이는 3코스이었으며, 강릉영동대학교 호텔조리과는 새싹보리 허브 껍질과 비가라드 소스를
강릉영동대학교 보건 학생 상담센터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재학생을 위해 마음 돌봄 집단상담을 2021.05.18. ~ 2021.05.28.총 10일 중 총 나흘 동안 진행되었다. 마음 돌봄 집단상담은 ‘놀면 뭐하니? 슬기로운 대학 생활’, ‘나=나, 거울 치료’, New 대인관계 함께 상담소‘, ’멘탈 근육 강화 필라테스’로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놀면 뭐하니? 에서는 취업난을 걱정하는 사람, 슬기로운 대학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신청하였다. 프로그램은 사진 치료, 자랑치료 등을 진행하였고 심리적 안정감으로 건
강릉영동대학교에 산림휴양레포츠 학과가 전국 최초로 신설됐다. 산림휴양레포츠 학과는 산림자원문화 · 복지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산업 복지 교육에 강릉영동대학교와 산림청이 MOU 체결(협약체결)에 따라 공동으로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산림자원의 육성과 관리 운영에 필요한 공무원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숲 관련 산림복지 전문인력, 산림 레포츠지도사 양성의 위해 협약기관이 공동으로 맞춤형 현장실무 교육 및 인성교육을 수행한다. 그럼으로서 창의적이고 인성을 겸비한 산림복지전문가 및 산림휴양레포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가
강릉영동대학교는 3년 연속 창업동아리 사업을 시행해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창업동아리 신청은 종합정보관 3층 취·창업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5월 24일(월)부터 6월 4일(금)까지 신청을 받았다.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그것을 토대로 제품 및 서비스를 제작함으로써 실전경험을 획득하고 실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된다.2021 창업동아리는 재학생과 대표 학생을 포함한 3인 이상의 팀으로 구성한 후 창업동아리 책임 지도교수의 배정이 있어야 개설할 수 있으며, 기존의 창업동아리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지식창업(게임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과 제5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하 나선식)이 6월 15일(화) 오후 2시 예지인 신관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거행됐다. 올해의 나선식은 코로나 19 여파로 대면과 비대면 참석을 병행한 ON-Tack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면으로 참석하는 간호학과 3학년 과대와 부과대를 제외한 다른 학생들은 동시 온라인 접속으로 진행됐다.나선식은 237명의 3학년 학생들이 실습복을 입고 임상 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나선식은 선서 생들의 선서뿐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이상철 총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강릉영동대학교의 지금의 주소와 미래의 발전 방향을 전했다.학교법인 정수 학원 이사회는 2020학년도 제8차 이사회에서 강릉영동대학교 제16대 총장으로 이상철 LG 유플러스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신임 이상철 총장은 40여 년간 정부, 기업, 연구소, 대학과 같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ICT 인프라 구축에 이바지하였고. 2009년 광운대학교 전 총장으로 취임하여 다양한 학부, 대학, 연구소 등을 신설하며 교육 변화 시대 및 산업 유행을 앞서며 우수한 인재 양성과 학교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 7명(14학번 김혜선, 14학번 조정주, 14학번 홍리나, 15학번 백은정, 17학번 이성은, 12학번 김가희, 2015 홍해빈(20년))이 2021 강원도 보건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보건 교사 임용시험은 보건 교사가 되기 위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시험이며, 교육부 및 각 시 교육청에서 주관한다. 강릉영동대학교의 간호학과 교직 이수를 담당하는 김노연 교수는 학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졸업생들의 임용고시 합격을 축하하며,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과 교직 이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Q. 현재 강
강릉영동대학교에서 2021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지연 연계 일자리 창출 메이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도에도 진행이 되었던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참여자들의 대학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켰고, 참여자들의 자존감을 높였으며 생활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2020년도 강릉영동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을 만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희망하였다.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메이커 프로그램은 4월 달에 지역주민 12명, 재학
마일리지 장학제도는 학생 스스로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경력을 축적하도록 하기 위한 장학제도가 필요하였고, 재학생의 자기계발 실적에 기초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 강화 및 취업능력 향상 유도를 위해 추진되었다. 마일리지 영역은 취업 및 창업영역, 전공영역, 인성 영역, 기타 영역으로 나뉘어 진다.마일리지 취득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이고 마일리지 장학금 신청은 2021년 12월 중에 대학 홈페이지에서 신청공지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재학생 중 마일리지 취득 점수가 20점 이상인 자만 마일리지
강릉영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혁신역량강화사업으로 산화 협력 혁신프로그램인 현장 기숙형 산림 분야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산업 분야 현장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대학 내 이론 중심 강의실 교육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취업 후 다루게 될 업무들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취업경쟁력 향상과 산업체 만족도 제고, 현장 실무능력 배양의 필요성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직무체험 사업은 2020년도 혁신지원사업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나,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올해 진행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19일(월)
강릉영동대학교가 2년 연속 산림 레포츠지도사 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 혁신사업을 진행한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도 산림 레포츠지도사 양성 트랙을 운영해 융복합트랙을 완성하고자 하며, 올해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제1기 산림 레포츠지도사 양성 트랙 이수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사업은 산림 레포츠 단지 조성 확산에 따른 수요 인력 공급의 필요와 강원 비전 실현을 위한 신 강원형 지역 상생 발전모델에 필요한 신 산림, 신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취업률 제고에 이바지하며 산림 레포츠 단지 조성 확산
강릉영동대학교의 2021년도 신설학과로 실용음악과(2년제)를 개설했다. 실용음악과는 한류 문화 세계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문 예술인을 육성하며 뉴미디어 시대에서 필요한 대중예술의 기능과 예술정신을 배우는 학과로, 전문연주자, 음반 제작자, 음악 지도자 등의 고급 뮤지션을 양성하고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릉영동대학 실용음악과는 강원도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악, 민요, 타악까지 전공을 두는 예술학과이며. 실용음악의 창의성과 독자성을 구축하여 학생의 잠재적인 예술성을 계발해 우수한 전문 대중음악가를 육성한다. 실용음악과는 보컬과 기악
강릉영동대학교 스포츠 지도과는 두 개의 교육 목표가 있는데 하나는 선수 양성(전문화), 또 다른 하나는 실기 교사 및 생활 체육 지도자 양성(활성화)가 있다. 이 중 선수 양성은 야구나 개인 종목 선수를 양성하여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여 책임지도를 할 수 있게 하는데 여기서 강릉영동대 야구부는 많은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강릉영동대학교 야구부는 2021 KUSF 대학 야구 U-리그 대회에 참가한다. 4월 22일 성균관대학교와 시합을 하고, 4월 23일은 세경대학교와 시합을 하였다. 현재 남은 경기는 5월 7일에 한국골프대학교와의 시합
강릉시는 한국판 친환경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자립형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스마트 그린 산단 실증모델을 구상하여 4월 7일 스카이베이 경포에서 강릉 허브 거점 단지 조성을 위한 강릉 E-hub 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RE100이란 ‘재생에너지 100%'의 약자로, 기업이 2050년까지 사용전력량의 100%를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의미이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 가치 평가 및 투자 결정 지표로 활용되어 미래의 기업에는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아울러, 정부의 노력으로는 온실가스를 줄이
강릉은 2020년 1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관광거점 도시에 이어 올해 초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까지 따냈다. 관광거점 도시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사업비 1000억 원을 들여 경포·안목 해변지구, 오죽헌 지구, 구시가 지구를 관광거점 핵심 지역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65개의 환경개선 프로그램도 추진해 강릉이 동해안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화한다. 문화도시사업은 2025년까지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 지역문화 브랜드와 로컬 콘텐츠 생산 등 지역문화진흥을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관광거점 도
강릉시가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무 나눔 행사’를 지난 3월 26일 강릉 아레나 야외주차장에서 진행하였다. 현재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행사를 진행하기 조심스러운 상황들을 고려해 강릉시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행사는 안전하게 시민들이 차에 탄 채 내리지 않고 묘목을 받아갈 수 있게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드라이브스루 형식의 행사로 인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불안함을 줄여주고 참여도도 높였다. 이날 시민들에게 배부된 나무는 유실수 7종(자두, 앵두, 왕 대추, 미니사과, 체리,
강릉은 그동안 순두부, 바다, 정동진 등 많은 것들로 이름을 알려왔다 하지만 그중 가장 강릉의 이름을 알린 것은 커피가 아닐까 싶다.강릉이 커피 도시가 될 수 있었던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안목해변의 커피 도시이다. 본래 1980년대에는 그저 어촌이었다. 바다에서 일상을 보내는 낚시꾼들의 추위와 심심함을 달래주기 위해 커피자판기가 만들어졌고 그 후 안목해변에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자판기에서 따뜻한 커피를 뽑아 마시는 것이 큰 유행 되어 강릉이 커피로 유명해지는 데 큰 일조를 했다고 한다
강릉시가 2021 스마트시티 챌린지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도시 전역의 스마트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를 위해 정부가 도시별로 215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강릉시는 1인용 이동수단을 대중교통과 결합하는 전동킥보드사업과 KTX 이외에도 양양공항과 강릉항 페리와의 연결 추진, 시내버스와 이동성의 1일간 환승 할인 서비스 등의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특히 자가용이 없는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일상생활 가운데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다줄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또
강릉시에서 매년 먼저 꽃을 피우며 봄을 마중해주던 율곡매가 해가 지날수록 꽃을 피우지 못하고 말라 죽어가고 있다. 강릉의 600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우리나라의 4대 매화로 널리 알려진 만큼 사람들의 많은 걱정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율곡매는 오죽헌이 들어설 당시인 1400년 무렵에 건물 좌측 뒤편 구석에 같이 심어져 실제로 신사임당과 아들 율곡이이가 살아생전 직접 가꾸며 신사임당이 이 나무를 소재로 매화 그림을 그렸다는 오랜 세월의 역사가 있는 나무이다.율곡매는 지난 2017년부터 잎이 쪼그라들고 줄기의 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대학생들은 학교에 다니며 취업 준비에 고민이 많다. 취업 준비에 가장 필요한 것이 자격증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직 취업할 학년, 나이가 되지 않았다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정작 취업을 나갔을 때 힘들 수도 있다. 그렇다면 미리 공부하고 따놓으면 좋은 자격증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첫째는 국가기술 자격증 중 가장 유명한 컴퓨터활용능력이다. 컴퓨터활용능력 검정은 사무자동화의 필수 프로그램인 spreadsheet, Database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필기는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실기는